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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-12-14 10:12 조회 1,516 댓글 0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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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은 지난해 수출 926억 달러(전국 2위), 무역수지 514억 달러(전국 1위)를 달성하며 ‘수출 강도(强道)’의 위상을 떨쳤다. 특히 충남의 흑자는 대한민국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99.7%를 차지, 사실상 국가 경제를 홀로 방어했다. 수도권 적자 속에서 반도체·디스플레이 등 알짜 산업이 일궈낸 쾌거다. 적은 기업 수로 압도적 성과를 낸 충남, 진짜 강자는 ‘양’이 아닌 ‘질’에 있음을 증명했다. 편집자 주.
방기정 대표가 지난달 26일 충남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'아산시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'에 참가해 자신이 개발한 발톱 관리 기능성 화장품인 '튠튠'을 미 공군에 납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 관련 내용 품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. 아산=윤형권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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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아산의 헬스케어 벤처기업인 방기정(주)을 이끄는 방기정(53) 대표가 발톱 관리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게 된 배경 관련 내용 골드몽페이지 은 그의 지극한 효심(孝心) 덕분이었다. 그가 시장에서 생선을 판매하는 부모를 위해 2년 전 개발한 발톱 관리제 '튠튠(Tune Tune)'은 올해 초 미군 전용 쇼핑몰 입점을 시작으로 일본과 아랍에미리트, 말레이시아, 필리핀,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수출되는 효자 상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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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감을 얻은 방 대표는 과감하게 해외로 눈을 돌렸다. K뷰티를 대표하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상품화해 지난해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 첫 수출 시장 문을 두드렸다. 가장 먼저 미국 국방부가 반응했다. 사막과 정글 등 전 세계 극한 사용 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미군들도 무좀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. 미국 정부의 품질검사를 거친 튠튠은 올해 초 미 국방부 산하 육군·공군복지샵(AAFES)에 입점했다. 방 대표는 "입점한 지 한 달 만에 3만 달러어치를 팔았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"며 "미 현역 및 예비역 군인들의 '발 건강 필수품'으로 소문이 자자하다"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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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= 윤형권 기자 [email protected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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